이란 “”미국과 새 협상 없다””…트럼프 압박 속 대치 격화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란이 미국과의 새로운 핵 협상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이란 준관영 파르스 통신은 12일(현지시간) 협상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은 미국과 새로운 협상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양국 간 대화 재개를 위해 중재에 나서고 있다는 관측을 정면으로 부인한 것이다.파르스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그동안 진행된 간접 협상 과정에서도 기존 입장을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테헤란이 제시한 양해각서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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