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카르그섬 점령론에 경고음…””미군만 위험해질 수 있다””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섬 점령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군사 전문가들은 해당 작전이 미군 병력을 심각한 위험에 노출시키고 오히려 전쟁을 장기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은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력을 바탕으로 카르그섬을 단기간에 장악할 수는 있겠지만, 이후 섬을 방어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미군이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위력을 입증한 1인칭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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