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제주지역은 14일 구름 많은 내륙 지방과 달리 온종일 하늘에 먹구름이 짙게 끼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대기 수렴대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곳곳에 가벼운 비가 지나겠으나 강수량이 많지 않아 주말 야외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의 가장자리에 머물며 대기가 흐린 가운데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비교적 적은 양이지만 비가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중산간 도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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