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전북 지역은 14일 가끔 구름이 가득한 가운데 오후부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돌풍과 우박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전역에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말 나들이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주와 군산, 익산 등 전북 전 지역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대기 상하층의 극심한 온도 차가 유발한 기류 뒤틀림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장대비가 세차게 집중되는 곳이 있겠으며 좁은 지역에 압축적으로 내리는 소나기 특성상 시·군별 강수량의 편차가 매우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