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7월 초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2분기 어닝 시즌이 시작된다. 이번 어닝 시즌은 반도체와 바이오 등 주도주들의 실적 성장세가 시장의 예상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그리고 2차전지 섹터의 실적 바닥 통과 여부가 확인될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섹터별 대형주들의 예상 실적 발표 일정과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반도체 섹터의 경우 시장의 관심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다. 삼성전자는 7월 초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시장의 분위기를 주도할 예정이며 SK하이닉스는 7월 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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