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사흘 만에 8,400선을 회복하며 기술적 분석상 유의미한 변곡점을 만들었다. 최근 급락세로 인해 하향 곡선을 그리던 단기 이동평균선들이 이번 반등을 통해 밀집 구간에 진입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기술적 체력을 비축하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장중 8,200선 초반까지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8,400선 위에서 종가를 형성했다는 점은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저가 매수’에 대한 신뢰가 형성돼 있음을 방증한다.현재 차트상으로 가장 고무적인 신호는 5일 이동평균선과 20일 이동평균선의 각도가 완만해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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