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7개국, 8월 원유 생산 확대 합의…유가 하락 속 공급 정상화 속도

    [더페어] 박진식 기자 =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이전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 확대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CBS뉴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회원 산유국 협의체인 OPEC+ 일부 회원국은 일요일 회의를 열고 오는 8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하루 총 18만8천 배럴 늘리기로 합의했다.이번 결정으로 OPEC+ 일부 산유국의 증산은 5개월 연속 이어지게 됐다. 참여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비롯해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7개국이다.이번 증산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