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필요 없네”…해발 900m 숲속의 바다 ‘하이원 워터월드’를 가다 [SS창간기획: 다시 피어나는 검은 땅⑪]

    “에어컨이 필요 없네”…해발 900m 숲속의 바다 ‘하이원 워터월드’를 가다 [SS창간기획: 다시 피어나는 검은 땅⑪]
    [스포츠서울 | 정선=원성윤 기자] 도심의 아스팔트가 뿜어내는 열기에 숨이 턱턱 막히던 날, 강원도 정선 백두대간으로 차를 몰았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해발 900m 고원지대에 오르자, 창문을 열고 들어오는 바람의 결부터 달랐다. 에어컨이 무색해지는 서늘하고 상쾌한 공기, 끈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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