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강원도 전역에 세차게 쏟아지던 장맛비가 10일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그친 자리는 높은 습도를 머금은 후덥지근한 가마솥더위가 채울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과 산지 50~100㎜로,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는 곳은 최대 150㎜ 이상의 폭우가 더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상대적으로 정체전선의 영향이 적은 강원 동해안(영동)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50㎜ 선이다.최근 며칠간 누적된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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