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대구와 경북 지역은 10일 장맛비가 잦아들면서 기온이 크게 올라 후덥지근한 무더위가 찾아온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경북 중·북부와 남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세차게 쏟아지던 비는 어제밤 대부분 그치면서 빗방울이 걷히고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비구름이 물러간 자리에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4도, 안동 23도, 포항 24도 등 21~2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다.낮 최고기온은 대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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