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늘(11일) 날씨] 습한 가마솥더위 엄습…내륙·산지 중심 오후 한때 돌풍 동반 소나기

    [더페어] 최준규 기자 = 강원도 전역에 11일 대기 중 높은 습도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기온이 빠르게 치솟아 후텁지근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직후 복사열이 더해지면서 영서 내륙과 영동 모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급상승해 무더운 날씨가 당분간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3~7도 가량 높은 더위가 나타나겠다.지역별 구체적인 기온 추이를 살펴보면 영서와 영동 지역 모두 한낮에 30도를 웃돌겠으며 ▲춘천 23~31도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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