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LG유플러스가 차세대 보안 기술 적용 시 우려되는 통신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표준 마련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SG13 회의에 참석해 아이오티커뮤니케이션테크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관리 기술을 공식 제안했다.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키분배(QKD) 기술은 보안성을 높이지만 암호화와 복호화 과정에서 지연시간이 발생해 서비스 품질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음성 통화 등 지연에 민감한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