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KB금융그룹이 향후 3년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그룹 내 핵심 경영진이 모두 모여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KB금융은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사천에서 ‘2026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이어질 그룹의 핵심 성장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계열사 간 벽을 허물고 협업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종희 회장을 필두로 약 270명의 경영진이 참석해 ▲WM·연금 모델 재설계 ▲중소법인 비즈니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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