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는 이번 주(13~17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그리고 2분기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실적 시즌 개막이라는 굵직한 이벤트들을 소화하며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그동안 증시를 짓눌러온 매크로(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특히 미국 6월 CPI 결과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둔화 기조를 보일 경우 시장을 압박하던 채권 금리와 달러 가치가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그동안 변동성 장세를 이어온 국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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