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화재→24일 시사회 취소→28일 비보…허범욱 감독, 10년 만의 신작 끝내 ‘유작’ 됐다[전문]

    23일 화재→24일 시사회 취소→28일 비보…허범욱 감독, 10년 만의 신작 끝내 ‘유작’ 됐다[전문]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애니메이션 감독 허범욱이 지난 23일 불의의 화재사고를 당한 뒤 치료를 받던 중 28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43세. 오는 8월 5일 예정했던 신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의 개봉은 잠정 연기됐다. 작품은 고인의 유작으로 남았다. 제작사 인디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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