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의 진로가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기상당국이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중국 연안으로 향할 가능성이 다소 높지만 서해를 따라 북상하는 가능성도 남아 있어 향후 진로에 따라 우리나라의 폭염과 강수 양상이 달라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후 9시 기준 태풍 ‘돌핀’은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350km 부근 해상에서 서진 중이다. 중심기압은 950hPa, 중심 최대풍속은 초속 43m, 강풍 반경은 약 450㎞에 달하는 대형 태풍이다. 한때 ‘매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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