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 하반기 실적 눈높이가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길어지면서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HBM과 고용량 DDR5 등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확대에 힘입어 3분기와 4분기 모두 역대급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6일 전망했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추정치를 종합해 보면 최근 한 달간 제시된 두 회사의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계속 상향 조정되는 흐름이다.삼성전자는 HBM3E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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