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글로벌 증시의 급등락 속에서 시장의 관심은 다시 ‘실적’이라는 원점으로 모여들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가 변동성을 극복하고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증시를 지탱할 핵심 주도주로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헬스케어 업종이 꼽힌다. 이들 업종은 AI 산업의 확산과 해외 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명확한 이익 모멘텀을 제시하고 있다.가장 강력한 엔진은 단연 반도체다. 인공지능(AI) 고도화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면서 HBM과 고용량 DDR5를 중심으로 한 수급 불균형이 장기화하고 있다.서버용 D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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