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프리즘] 외인·기관 수급 쏠린 반도체·금융 ‘선방’…주요 시총 상위주 주간 등락 엇갈려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대거 유입된 반도체와 금융 업종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 흐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을 나타냈다.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8월 첫째 주 동안 1.8% 상승하며 지수 하단을 든든히 받쳤다. 반면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된 SK하이닉스는 기관의 저가 매수세 유입에도 불구하고 주간 2.4% 하락하며 온도차를 드러냈다. 코스닥 반도체 수급 상위주인 리노공업과 HPSP는 각각 3.2%, 1.5% 오름세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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