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딸기 꽃눈분화 검경 지원…적정 정식 시기 안내

    [더페어] 오주진 기자 = 화순군이 고온으로 딸기 꽃눈 형성이 늦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운영한다.화순군은 지난 24일부터 딸기 정식이 끝날 때까지 농가가 가져온 모종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꽃눈 형성 단계에 맞는 정식 시기를 안내한다고 25일 밝혔다.꽃눈분화는 딸기 생장점의 잎눈이 꽃눈으로 바뀌는 과정이다. 꽃눈분화가 적절히 진행된 모종을 심어야 개화와 수확 시기를 안정적으로 맞추고 품질과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다.반대로 꽃눈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모종을 일찍 심으면 꽃대 출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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