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담양군이 재해복구와 고유가 피해 지원 등 시급한 현안에 재원을 집중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담양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668억 원 늘어난 6335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안을 지난 2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예산 5667억 원과 비교해 11.8% 증가한 규모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65억 원 늘어 11.9%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3억 원 증액돼 3.8% 늘었다.이번 추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국토·지역개발이다. 군은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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