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하는 걸 하자” 김재환, 140m 대포로 쓴 역전 드라마

    “내가 잘하는 걸 하자” 김재환, 140m 대포로 쓴 역전 드라마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격언이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이 진리를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은 다름 아닌 베테랑의 묵직한 스윙 한 번이었다. 경기 막판까지 끌려가며 패색이 짙던 순간, 분위기를 단숨에 뒤바꾼 동점 홈런의 주인공은 SSG 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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