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5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협상을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늦게 크렘린궁에서 위트코프와 쿠슈너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특사는 모스크바 회담을 마친 뒤 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위트코프와 쿠슈너는 모스크바 브누코보 국제공항에 도착해 러시아 대통령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의 영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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