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교전을 재개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중동지역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가운데 미국의 평균 디젤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76센트(0.8%) 오른 배럴당 96.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8센트(0.2%) 상승한 배럴당 91.48달러로 마감했다.주간 기준으로 브렌트유는 7.6%, WTI는 약 10%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이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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