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예멘 남서부에서 정부군과 후티 반군 간 교전이 격화하면서 토요일 하루 동안 민간인을 포함해 6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AFP는 5일(현지시간) 의료·군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홍해로 이어지는 전략적 길목의 통제권을 놓고 수 시간 동안 교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예멘 군 소식통 3명은 이번 전투로 정부군 2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후티 측 의료·군 소식통은 반군 전투원 31명이 숨졌다고 전했다.민간인 피해도 발생했다. 정부군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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