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정책금융기관들이 역량을 결집해 유망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초대형 펀드 출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IBK기업은행은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주도할 유망기업 육성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첫 번째 공동 협력 성과다. 기업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은 각 1,500억 원씩 총 4,500억 원을 공동 출자하며 이를 마중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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