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올해 4분기 주요 증권사들의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및 목표주가 전망은 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공급 능력에 따라 뚜렷한 온도 차를 나타내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주요 금융투자업계는 4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범용 메모리 가격 추이와 고대역폭메모리 공급 정상화 시점에 맞춰 형성하며 다소 신중하면서도 견조한 이익 체력을 내다봤다.반면 SK하이닉스의 경우 엔비디아향 고대역폭메모리 독점적 공급 지위에 힘입어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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