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돋보기]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vs 2차전지 ESS 반등””…4분기 실적 향방은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올해 4분기 국내 증시의 양 대 축인 반도체와 2차전지 업종을 둘러싼 실적 전망이 모멘텀 차이로 인해 명암이 엇갈릴 전망이다.반도체 업종은 고대역폭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나 일각에서 제기된 레거시 메모리 가격 하락 우려가 상단을 제약하고 있다.반면 2차전지 업종은 전기차 수요 둔화 여파에서 벗어나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수주 확대와 미중 정상회담 이후 불확실성 해소에 힘입어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증권가는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단기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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