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추석 연휴 직후 재개된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업종별 호재와 악재에 따라 극명하게 갈렸다.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글로벌 반도체 업황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증시 비중이 큰 대형 반도체 종목들이 하락세를 주도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추석 연휴 기간 해외 시장에서 제기된 반도체 업황 우려와 외인 매도세의 여파로 각각 3% 이상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반면 2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전기차 시장의 호조 전망과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3%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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