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토성의 얼음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에 생명체가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엔셀라두스 지하 바다가 생명체가 탄생하고 번식하기에 충분한 환경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로 분출되는 얼음 기둥이 바닷속 생명체의 흔적을 스스로 농축·분리해 외계 생명체 발견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와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LMU)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나란히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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