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홈런 그냥 얻어진 게 아니다”…떠나는 김경문, ‘한화 보물’ 허인서에 남긴 마지막 찬사 [SS스타]

    “20홈런 그냥 얻어진 게 아니다”…떠나는 김경문, ‘한화 보물’ 허인서에 남긴 마지막 찬사 [SS스타]
    [스포츠서울 | 대전=김민규 기자] 가을야구는 놓쳤다. 그래도 ‘보물’ 하나는 확실하게 찾았다. 한화의 새로운 안방마님 허인서(23)다. 첫 풀타임 시즌에 20홈런을 터뜨리고 올스타전 MVP까지 거머쥐었다. 한화를 떠나는 김경문 감독(68)은 마지막 경기에서야 아껴뒀던 칭찬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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