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이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퀄컴이 서로 다른 성장 전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12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정보업체 바차트(Barchart)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확보한 반면, 퀄컴은 스마트폰과 다양한 기기에 AI 기능을 탑재하는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두 기업 모두 AI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지만, 최근 실적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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