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외국인 매도 폭탄에 갇힌 반도체 TOP2…외국인·기관 수급 집중도 해부

    [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주가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최근 5거래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이어가며 반도체 대장주를 대거 처분했다. 특히 외국인 순매도 금액의 상당 비율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역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기보다는 매도 세력에 가담하거나 소극적인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수급 공백을 키웠다.이 같은 수급 이탈은 두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 추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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