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이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유보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입장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말 공습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AFP통신과 CBS뉴스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톰 배럭 주터키 미국 대사는 이스라엘 군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말 이란에 대한 공습이 이뤄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 가능하다””고 답했다.시리아 문제를 담당하는 배럭 대사는 이란 정책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지만, 미국의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다만 배럭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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