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 뉴욕증시 하락…다우 1.1%↓·국채금리 상승

    [더페어] 박진식 기자 =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금리 반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일부가 반등했지만 금융주와 산업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졌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 52분 기준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91포인트(1.1%) 떨어졌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0.1% 내렸다.S&P500지수는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가며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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