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대만을 강타하면서 1명이 숨지고 171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항공편 979편이 결항하고 7만7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은 가운데, 태풍은 오는 25일 한반도 남쪽 해상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전망됐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대만에서 1명이 사망하고 171명이 부상했다. 산사태와 침수 위험이 커진 산악지역에서는 주민 2639명이 긴급 대피했다.강풍과 폭우로 전력 공급도 차질을 빚었다. 대만 전력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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