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권향의 컬처판타지아] 깨진 유리 너머, 서로의 마음이 보였다…연극 ‘유리동물원’, 아름답지만 깨지기 쉬운 ‘우리’

    [표권향의 컬처판타지아] 깨진 유리 너머, 서로의 마음이 보였다…연극 ‘유리동물원’, 아름답지만 깨지기 쉬운 ‘우리’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지만, 서로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랑한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고, 이해받고 싶으면서도 자신의 속마음은 감추곤 한다. 연극 ‘유리동물원’은 이처럼 가까워서 더 어려운 가족의 관계를 유리처럼 섬세하게 들여다본다.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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