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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최고의 전역 선물입니다!”…배용준, 539일 만의 우승에 담긴 특별한 사연 [SS스타]

    “아버지, 최고의 전역 선물입니다!”…배용준, 539일 만의 우승에 담긴 특별한 사연 [SS스타]
    [스포츠서울 | 영종도=김민규 기자] “지난달 아버지가 전역하셨는데, 값진 선물을 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539일 만에 다시 들어 올린 우승컵. 배용준(26·CJ)이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아버지였다. 공군 중령으로 복무한 조종사 출신 아버지는 지난달 군 생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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