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H리그] 개막전 MVP 강은혜 “다 함께 이뤄낸 승리여서 더 값지다”

    [더페어] 김용필 기자=11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개막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시설공단(감독 강재원)을 31-23으로 꺾었다.SK슈가글라이더즈의 공격 선봉에서 8골을 기록하며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강은혜(PV)가 MVP로 선정됐다. 핸드볼에서 피봇(PV)은 공격의 선봉이다. 동료의 패스를 받아 밀집한 상대의 수비를 뚫고 골로 마무리해야 하는 자리라 몸싸움도 잘해야 하고 슛 감각도 뛰어나야 한다. 그러다 보니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를 받을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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