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요국들이 자국 내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반도체 공급 역량과 시장지배력을 지키기 위해선 설비증설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산업계에서 나왔다. 특히 반도체 설비투자 보조금 30%가 지급될 경우 반도체 생산에 최대 10%의 원가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한국신용평가 자료 등을 분석해 13일 발표한 ‘반도체 공급 역량 및 원가경쟁력 향상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기술 발전’보다 ‘설비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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