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기다렸다…548일 함께 한 전우 한 명 한 명 포옹한 진, “여러분의 석진이가 되겠다” [SS현장]

    전 세계가 기다렸다…548일 함께 한 전우 한 명 한 명 포옹한 진, “여러분의 석진이가 되겠다” [SS현장]
    [스포츠서울 | 연천=함상범 기자] 무척이나 맑은 날이었다. 햇살조차 진의 전역을 반기는 듯 했다. 12일 경기도 연천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열쇠신병교육대) 현장에는 민간인이 된 진의 모습을 담기 위한 국내외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다만 누구보다 진의 전역을 반길 팬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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