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케인’ 국가대표 주민규 “마흔살까지 축구하고 싶어요” [창간39주년 인터뷰]

    ‘주리케인’ 국가대표 주민규 “마흔살까지 축구하고 싶어요” [창간39주년 인터뷰]
    [스포츠서울 | 울산=김용일 기자] “마흔 살까지 축구하고 싶어요.”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만추가경(晩秋佳景)’의 아이콘인 축구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주민규(34·울산HD)는 싱긋 웃으며 말했다. 웃음 속엔 간절한 마음도 담겨 있다. 뒤늦게 꿈을 이루면 누구나 구름 위를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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