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 받고 기사 내린 NBN TV… 기업 광고도 “주의보”

    기사 삭제를 대가로 홍콩 재벌 2세 맥신쿠 측으로부터 거액을 수취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NBN TV가 최근 기업들에게도 광고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칫 NBN TV에 광고를 집행한 기업도 참고인 등 조사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반론보도닷컴 사이비언론신고센터에 NBN TV에 대한 수 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취재 결과, NBN TV는 지난해 8월 사명을 변경하고 블록체인 경제방송을 표방하며 가을에 출범식을 열었다.그러나 블록체인 시장의 불황과 맞물리면서 과중한 방송 제작비에 대한 부담이 높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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