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화재에 대한 불안과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소방청에 따르면 2017년 전국에 등록된 전기차는 2만 5108대로 1건의 화재가 발생, 1만대당 발생비율은 0.40이었지만 2022년에 등록된 전기차량은 17배가 증가한 38만 9855대로 화재 건수는 44건, 1만대당 발생비율은 1.12로 3배나 증가했다. 반면 내연기관차량 1만대당 화재 발생비율이 2017년 2.20에서 2022년 1.84로 줄었다.당진시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당진에 등록된 전기차(비사업용)는 2112대로,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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