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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자리가 그만큼 어려운 것” 시즌 끝까지 김원중에게 책임감 강조한 롯데 김…

    “그 자리가 그만큼 어려운 것” 시즌 끝까지 김원중에게 책임감 강조한 롯데 김태형 감독
    “누굴 대신 쓰겠어요. 그대로 가야지.”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의 답은 명확했다. 그의 결정엔 투수 본인이 스스로 압박을 이겨내면서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라는 뜻이 담겨 있었다.롯데 마무리투수 김원중(31)은 지난 7일 사직 SSG 랜더스전에서 시즌 6번째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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