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무더위는 지났지만 가을과 겨울에도 식중독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당진에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한 김모 씨는 식사를 마친 이후 본인을 포함한 지인 6명은 복통을 비롯한 설사와 고열 등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다녀왔다.김모 씨(당진2동, 40대)는 “식사한 다음날 함께 식사한 지인 모두 식중독 증세로 3~4일 동안 앓아 누웠다”며 “식당에 해당 사실을 알렸더니 식사비는 환불해줬지만, 사과는 없었다. 그러면서 업주는 ‘장사하면서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다’는 식으로 응대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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