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 축제가 전시성·선심성 예산낭비가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지난 10일 김명회 의원은 “올해 순성면 왕매실 축제를 비롯한 기지시줄다리기 등 크고 작은 행사 15개가 진행됐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를 제공했다”면서도 “축제가 지방재정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지방재정통합시스템을 통해 234개 광역기초지자체의 지난해 예산 집행 내역을 살펴보면 1129건의 행사 축제에 1조 6400억정도가 집행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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