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 ‘위기의 가장들’..중장년층 자살률 늘어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 자살률이 2년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중장년의 자살률 예방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2025년 당진시 자살예방시행계획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우리나라에서 1만 397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인구 10만명당 평균 자살률은 27.3명으로 이는 2019년 26.9명보다 0.4명 늘었다. 충청남도 역시 2019년 자살자 수 743명으로 자살률 35.2명이었던 반면, 2023년 773명에 자살률 36.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당진시는 2019년 자살자 수 59명(자살률 35.4명)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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