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솎아보기] 한국몽(韓國夢)은 연기처럼 사라졌다

    우리나라와 국경을 맞이한 중국과 일본이 아시아 패권을 잡기 위한 야망을 키워가는 가운데, 과거와 달리 대한민국이 열정과 활력을 잃었다고 지적한 칼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은 16일자 칼럼 ‘한국몽(韓國夢)은 연기처럼 사라졌다’를 통해 과거 한국은 사업보국의 기치를 내걸고 이병철 삼성 전 회장, 정주영 현대그룹 전 회장과 같은 기업인이 준비한 반도체, 자동차가 오늘날 세계 일류를 만들어냈으나, 지금은 그러한 열정과 꿈을 찾기가 힘들다고 지적했다.특히 1988년 서울올림픽은 한국인의 꿈, 한국몽이 분출한 마당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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