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최영근 작가 ] 백조라고 불리는 고니가 올해도 어김없이 합덕방죽에 찾아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노닐고 있다.매년 고니가 새끼를 데리고 가족을 이루며 무리 지어 12월에 찾아와 월동을 하고 이듬해 3월경에 번식처인 캐나다, 유라시아대륙 북부, 알래스카 등으로 날아간다. 합덕방죽은 연꽃단지로 조성되면서 다양한 수생식물이 많아 먹이활동 하기에 최적지가 되고 있다.여름에는 연꽃이 다양하게 피어 아름답고 겨울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고니가 날아와 먹이 활동하는 모습을 관광객들이 가까이서 관람하기에 좋은 곳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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